[기타] [2017-⑩] 내년 문·이과 통합..내신 절대평가제 되나 外   2017-05-24 (수) 11:31
21세기교육연구…   517

<2017-10>

주간 교육기사 모음

(2017. 5. 11. ~ 2017. 5. 24.)

 

 

[1] 이번엔 절대평가 전환? 굴곡 많은 수능 24

[2] 기초·차상위계층 학생에 문턱 높아진 ‘SKY’

[3] 내년 문·이과 통합..내신 절대평가제 되나

[4] 교육부, 고려·연세대 입시전형에 낙제점

[5] 고교 학점제 실행 로드맵 짠다선택형 교육과정 확대

 

 

[1] 이번엔 절대평가 전환? 굴곡 많은 수능 24

- 문재인 정부의 출범에 따라 올 7월 쯤 발표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안에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선거 기간 문재인 대통령은 현행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함. 이에 따라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대입부터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뀔 가능성이 커짐(중앙일보, 2017. 5. 13.).
http://news.joins.com/article/21568844

- 또한 일각에서는 수능이 절대평가화되면 수능 성적만으로 뽑는 정시가 폐지되고 수시와 정시가 통합될 것이란 관측도 나옴. 실제 수시와 정시 통합은 그동안 교육계 일부에서 주장해 온 내용으로, 대학들이 우수 학생 선범을 위해 수시모집 시기를 갈수록 앞당기면서 고3 1학기부터 수업이 파행되는 만큼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옴(동아일보, 2017. 5. 11.).
http://news.donga.com/List/SocietyEdu/3/0301/20170511/84305678/1

 

 

[2] 기초·차상위계층 학생에 문턱 높아진 ‘SKY’

-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학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저소득층 학생 비율이 2011학년도와 비교해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해당 전형은 입학기회의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저소득층 학생 대상 전형임. 또 같은 기간 같은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들의 비율이 감소한 만큼 특목고·자율고 학생의 입학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뉴스1, 2017. 5. 21.).
http://www.news1.kr/articles/?2999270

 

 

[3] 내년 문·이과 통합..내신 절대평가제 되나

- 내년 도입되는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이 내신절대평가제와 맞물리면서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음. ·이과 구분이 사라지면서, 학생들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7개의 공통과목을 배운 뒤 자신의 적성에 따라 선택과목을 들을수가 있기 됨. 일종의 내신 절대평가인 고교 성취평가제가 등정한 것도 바로 이러한 수업 방식의 변화 때문임. 절대평가 도입이 필요한 이유는 상대평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지나친 점수 경쟁을 막고, 학생들의 성취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임. 하지만 내신 절대평가가 가져올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음. 대학들이 변별력 확보를 위한 또 다른 평가 방법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임(EBS 뉴스, 2017. 5. 19.).
http://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10679573/H?eduNewsYn=N&newsFldDetlCd=&brdcDt=&dtBtn=W&srchStartDt=&srchEndDt=&srchType=newsTitle&srchWords=&srchWords2=&cPage=1

 

 

[4] 교육부, 고려·연세대 입시전형에 낙제점

- 고려대와 연세대가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여주는 대학에 지원금을 주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동반 탈락한 것으로 확임됨. 각 대학의 입시 전형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데 두 대학 모두 낙제점을 받은 것임. 대학가에선 고려대와 연세대가 채택하고 있는 논술과 특기자 전형, 심층면접 등이 감점 요인이었다고 분석함. 이들 모두 수험생의 부담이 크고 준비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특히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축소와 고교 학생부 위주 전형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중앙일보, 2017. 5. 10.).
http://news.joins.com/article/21559452

 

 

[5] 고교 학점제 실행 로드맵 짠다선택형 교육과정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새 정부가 추진하는 고교 학점제의 구체적 실행방은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교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교 학점제 전문가 TF’를 발족한다고 22일 밝힘. 고교 학점제 실행에 앞서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겨지는 성취평가제 도입 등 평가 방법 혁신과 수능 개선 교원 수급방안, 다양한 과목 개설·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 정책 방안도 제안할 예정임(연합뉴스, 2017. 5. 22.).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5/22/0703000000AKR20170522079451004.HTML

 

 

정리: 21세기교육연구소 양국희 연구원

(guki.yang@21eri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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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⑪] 수능 절대평가 시, 전 영역 1등급 최고 10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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