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7-⑫] 중·고교 일제고사 폐지,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外   2017-06-21 (수) 17:50
21세기교육연구…   327

<2017-12>

 

주간 교육기사 모음

(2017. 6. 8. ~ 2017. 6. 21.)

 
[1] ·고교 일제고사 폐지,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2] 김상곤, “3부터 수능 절대평가 도입

[3] 고교 서열화 없애, 일반고 박탈감 없애기

[4] 외고·자사고 폐지 예고 후폭풍, 찬반 팽팽

[5] ‘절대평가영어영역, 3등급 학생이 가장 많았다

 

   

[1] ·고교 일제고사 폐지,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방식을 지금의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변경하는 안을 지난 614일 교육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힘.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는 이달 9일 국정기획위와 간담회를 열고 평가 방식을 바꿔달라고 건의한 바 있음. 학업성취도 분석과 기초학력 지원 자료로 활용한다는 본래 평가 목적이 사라지고 시·도간, 학교 간 등수 경쟁이 생겼다는 이유에서임(연합뉴스, 2017. 6. 1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4/0200000000AKR20170614099100004.HTML?input=1179m

 

 

[2] 김상곤, “3부터 수능 절대평가 도입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입 수학능력평가 전 과목에 대한 절대평가제를 2021학년도 수능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힘. 김 후보자는 또한 고교 내신 성취평가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함. 김 후보자가 말한 내신 성취평가제 단계적 추진은 현재 9등급으로 석차를 매기는 고교 내신 상대평가제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뜻임(중앙일보, 2017. 6. 17.).

http://news.joins.com/article/21674627

- 김 후보자는 수능 절대평가와 내신 성취평가제 중 어느 정책이 선행돼야하고 중요하냐는 질문에 수능 절대평가라고 잘라 말함. 김 후보자의 수능 무력화·내신 당분간 현행 유지입장이 공개되며 학교 현장에서 염려 목소리가 커질 전망임(매일경제, 2017. 6. 1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05136

 

 

[3] 고교 서열화 없애, 일반고 박탈감 없애기

-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사항인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의 일반고 전환 움직임이 자사고가 몰려 있는 서울·경기 지역에서부터 가시화되고 있음. 특목고와 자사고, 일반고로 서열화돼 있는 고교체제를 바꿔 대통령 약속대로 기회의 평등과 정의로운 결과를 이뤄내는 한 축이 될지 주목됨(경향신문, 2017. 6. 1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152145015&code=940401

- 이와 관련하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학교를 계층화, 서열화 하는 정책은 없어져야 한다외고, 자사고 등을 폐지해 일반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함. 그러면서 외고 자사고 등을 단계적으로 재지정 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그런 과정에서 재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함(뉴스1, 2017. 6. 13.).

http://www.news1.kr/articles/?3019583

 

 

[4] 외고·자사고 폐지 예고 후폭풍, 찬반 팽팽

- 정부가 외고와 자사고의 지위와 성격을 규정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을 개정한다면 교육청의 운영평가 전에 도내 외고, 자사고는 일반고로 전환될 수 있음. 일반고 전환이 가시와 되자 해당 학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음. 오랜 시간 외고, 자사고 체제로 운영하던 학교를 한순간에 일반고로 전환할 경우 맞닥뜨릴 과제도 문제임. B외고 교장은 외고는 일반고에 비해 외국어 영역 교사가 월등히 많아 일반고로 전환했을 시 교사수급에 문제가 생긴다고 강조함(연합뉴스, 2017. 6. 14.).

http://v.media.daum.net/v/20170614160756835?rcmd=r

- 경기도 교육청에 이어 서울시 교육청이 특목고와 자사고 폐지 움직임을 보이자 교육계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음. 반대 측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선택권을 박탈하는 조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찬성 측은 특목·자사고의 우수학생 독점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음(뉴스1, 2017. 6. 17.).

http://www.news1.kr/articles/?3023146

 

 

[5] 절대평가영어영역, 3등급 학생이 가장 많았다

- 지난 61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영역에서 원점수 70점대의 성적으로 3등급을 받은 응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국어와 수학 영역은 이른바 불수능이라고 불렸던 지난해 수능보다도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남(경향신문, 2017. 6. 2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211455001&code=940401

- 영어 1등급을 받은 학생 수는 4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남. 서울 소재 상위 11개 대학 입학 정원(35천명)보다 많은 숫자임. 신동원 휘문고 교장은 영어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지만,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영어 1등급 학생이 서울 상위권 대학 11곳 정원인 35천명보다 많아졌다. 결국 이들 대학은 영어 1등급 학생들끼리 경쟁한다는 얘기라고 말함(중앙일보, 2017. 6. 21.).

http://news.joins.com/article/21685960

 

 

정리: 21세기교육연구소 양국희 연구원

(guki.yang@21eri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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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⑬] 초중고 교사 절반, 수능·고교 내신 절대평가 ‘찬성’ 外 
[2017-⑪] 수능 절대평가 시, 전 영역 1등급 최고 10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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