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7-⑮] 수능 ‘4과목 절대평가’ 무게…2021 수능 개편 2개안 공개 外   2017-08-16 (수) 15:57
21세기교육연구…   193

<2017-15>

 

 

주간 교육기사 모음

(2017. 8. 3.~ 2017. 8. 16.)

 
[1] 수능 ‘4과목 절대평가무게2021 수능 개편 2개안 공개

[2] “국어·수학만” vs “전 과목교육계도 의견 갈려

[3] 교육계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하되, 변별력 논란 해법 필요

[4] 수험생 56% “학종 공정성 불신84%지원할 것

[5]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잇따라사립대 뒤따르나

 

 

[1] 수능 ‘4과목 절대평가무게...2021 수능 개편 2개안 공개

-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통합사회·통합과학과목이 신설되고, 사회·과학 탐구 영역은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줄어듦. 교육부는 전 과목 절대평가‘4과목 절대평가’ 2가지 안을 두고 4차례 권역별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31일 수능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임(경향신문, 2017. 8. 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102223005&code=940401

-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번 발표를 놓고 절대평가 확대가 학습부담 경감, 경쟁 완화 등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찬성론과 수능을 무력화해 결과적으로 사교육을 부추길 것이라는 반대론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임(연합뉴스, 2017. 8. 1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0/0200000000AKR20170810125900033.HTML?input=1179m

 

 

[2] 국어·수학만”vs“전 과목교육계도 의견 갈려

- 지난 810일 공개된 2021학년도 대입 수능 개편 시안을 놓고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음. 특히 교육단체들 사이에선 절대평가 시행과 도입 범위를 놓고 의견 대립이 팽팽함.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전교조는 전과목 절대평가로 치르는 2안에 찬성한 반면,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은 절대평가 자체를 반대함.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국어·수학이 상대평가로 남을 경우 이들 과목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화돼 사교육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함.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음은 성명서를 통해 절대평가 전환 시 수능이 변별력을 잃어 정시는 사실상 폐지되고 현대판 음서제인 학종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이렇게 되면 학교 생활의 모든 영역이 점수화된다고 주장함(중앙일보, 2017. 08. 11.).

http://news.joins.com/article/21835026

 

 

[3] 교육계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하되, 변별력 논란 해법 필요

- 교육부가 수능 개평안만이 아니라 고교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다른 정책의 실행 계획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음. 전 과목 절대평가에 조건부찬성한다고 밝힌 이찬승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는 교육 개혁을 할 때 현재처럼 수능 따로 내신 따로 분절적 접근을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시스템적 사고를 통해 시스템 전반의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함. 수능 변별력 논란에 대해 이진석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직무대리)아직 개편안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특정 시안 중심의 보완 방안을 언급하기는 어렵다오는 31일 수능 개편안을 확정하며 그 보완 방안도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말함(한겨레, 2017. 8. 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6648.html

 

 

[4] 수험생 56% “학종 공정성 불신84%지원할 것

- 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남. 하지만 절반 이상이 학종 선발 과정의 공정성을 불신하는 것으로 조사됨. 설문조사에 참석한 수험생 546명의 84.5%가 학종에 지원하겠다고 한 것으로 이들은 학종 지원 이유로 57.6%고등학교 때 스펙·진로 연계활동이 학종 취지에 적합해서라고 응답함. 일선 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종 대비 프로그램 만족도는 학교 유형에 따라 갈림. 일반고 수험생(전체 응답자의 84.8%)만족하지 않는다의 대답이 55.6%였고, 특목고(응답자의 8.1%)와 자사고(응답자의 7.1%) 수험생은 만족한다는 이가 63.6%55.6%로 나타남(연합뉴스, 2017. 8. 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08/0200000000AKR20170808069900004.HTML?input=1179m

 

 

[5]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잇따라사립대 뒤따르나

- 군산대학교에 이어 전국의 19개 국공립대학들이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함. 국공립대의 입학금 평균은 154천원, 사립대의 평균은 773천원으로 사립대가 훨씬 비쌈. 가장 높은 대학은 100만원이 넘고, 입학금 상위 10위권은 100만원에 육박함. 사립대 중에서 고려대가 올해 처음으로 내렸지만 3.5%인하에 그침.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입학금 폐지를 공약했고, 정부는 국정운영 계획에 이를 반영함. 이에 따라 최근 입학전형료 인하처럼 사립대들도 국공립대의 뒤를 따라 입학금 폐지에도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연합뉴스 TV, 2017. 8. 3.).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803021300038/?did=1947m

 

 

 

정리: 21세기교육연구소 양국희 연구원

(guki.yang@21eri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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